2016년 11월 6일입니다.
아침 일어나자마자 몸무게가 70.8kg
lchf 다이어트 시작전날과 비교하면 -3.6kg
와우 잘빠지네요.
오늘은 무려 아침 점심 사진이 없습니다.
아침은 늦잠자서 안먹었구요.
점심이지만 첫 끼니다 보니 또 배고파서 사진찍는걸 잊었네요.
아욱국 두그릇 먹고 치즈버터과자 하나 먹고 나니 배불러서 끝났네요.
오늘은 무수분수육을 해봤습니다.
약간 어설픈 레시피지만 조리법 완전 쉬워요.
그런데 원래 고기 밑에 통파를 넣어줄 생각이었는데 까먹어서 위에 그냥 올렸습니다.
그 결과는?
아쉬운게 있다면 생고기 당시와 비교해 반으로 줄어든듯한 부피 ㅠㅠ
무수분수육 대충해도 맛나게 되네요ㅎㅎ
저녁에 냉채족발을 사온대서 그걸 먹으려고 무수분수육은 한 5개 정도만 먹었습니다. 나머지는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로~
저혼자 이거 반은 다먹은듯한데 다 먹고 나서 생각해보니 소스가 꽤달달한듯.. 아무래도 탄수화물을 너무 많이 먹은듯합니다. 특히 당분을요ㅠ
단백질 지방 비율이 대략 맞는 족발이었지만 왠지 당분이 많았을거 같은데 자제 안하고 너무 먹었습니다. 그렇지만 맛있었어요.
오늘도 가슴쪽이 불편합니다. 그런데 누워있을 땐 괜찮았는데 일어나서 조금 움직이자마자 바로 불편한 싸한느낌이 나네요. 그래도 어제보다는 약해져서 다행입니다.
며칠만 더 두고보다가 병원을 가보려합니다. 역류성식도염 증상이랑 비슷한거 같아서요.
아침 일어나자마자 몸무게가 70.8kg
lchf 다이어트 시작전날과 비교하면 -3.6kg
와우 잘빠지네요.
오늘은 무려 아침 점심 사진이 없습니다.
아침은 늦잠자서 안먹었구요.
점심이지만 첫 끼니다 보니 또 배고파서 사진찍는걸 잊었네요.
아욱국 두그릇 먹고 치즈버터과자 하나 먹고 나니 배불러서 끝났네요.
오늘은 무수분수육을 해봤습니다.
약간 어설픈 레시피지만 조리법 완전 쉬워요.
그런데 원래 고기 밑에 통파를 넣어줄 생각이었는데 까먹어서 위에 그냥 올렸습니다.
그 결과는?
아쉬운게 있다면 생고기 당시와 비교해 반으로 줄어든듯한 부피 ㅠㅠ
무수분수육 대충해도 맛나게 되네요ㅎㅎ
저녁에 냉채족발을 사온대서 그걸 먹으려고 무수분수육은 한 5개 정도만 먹었습니다. 나머지는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로~
저혼자 이거 반은 다먹은듯한데 다 먹고 나서 생각해보니 소스가 꽤달달한듯.. 아무래도 탄수화물을 너무 많이 먹은듯합니다. 특히 당분을요ㅠ
단백질 지방 비율이 대략 맞는 족발이었지만 왠지 당분이 많았을거 같은데 자제 안하고 너무 먹었습니다. 그렇지만 맛있었어요.
오늘도 가슴쪽이 불편합니다. 그런데 누워있을 땐 괜찮았는데 일어나서 조금 움직이자마자 바로 불편한 싸한느낌이 나네요. 그래도 어제보다는 약해져서 다행입니다.
며칠만 더 두고보다가 병원을 가보려합니다. 역류성식도염 증상이랑 비슷한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