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2016년 7월기준입니다. 그동안 회사 회식 돌잔치 생신 등 다양하게 갔었는데요. 18년 5월기준으로 크게 바뀐건 없습니다. 메뉴는 주기적으로 조금씩 변동이 있고요 가장 중요한 손님대접은 그릇 빨리빨리 치워주고 알바생 친절하고 여전히 좋네요. 가격변동도 없네요. 예전에 안산에 오힐스, 알래스카가 있을때는 부페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자신있게 데려갈 수가 있었는데요 언젠가부터 프리미엄부페가 다 없어지고 애슐리 같은 소규모 부페나 샐러드바 수준의 가게만 남았었는데 안산에 프리미엄 부페가 다시 등장했습니다. 환영합니다. ㅎㅎㅎ 광고에는 250여가지 메뉴라는데 실제로 그정도는 아닌거 같지만(핑거푸드, 젤리 같은 것도 한가지 메뉴로 치자면 가능할 듯) 종류가 다양합니다. 일단 가격부터 보시죠. 어마어마한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