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5일 월요일입니다. 오늘로 벌써 다이어트 시작한지 40일차네요.
오늘도 약간 속이 좀 별로라서 아침은 안먹으려고 했으나, 소시지가 맛나보여서 3조각을 먹었습니다.(위 사진과 동일한 크기)
점심은 홈샐러드와 스크램블에그 그리고 부경미트소시지(매운맛) 입니다. 매운맛이 칼칼하니 맛있네요. 사진에는 잘 안보이지만 송이버섯 2개랑 베이컨 한줄도 들어있습니다.
져녁은 호두 한웅큼으로 대체했습니다. 속은 좋아졌는데 별로 배가 안고프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