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비행기로 도착해서 렌트카를 인수하고 나니 벌써 저녁이라 함덕 대명리조트로 가기전에 저녁식사를 먼저하기로 하고 맛집 고민을 했다.
함덕 맛집중에 흑돼지를 먹을까하다가 모두 국물이 땡겨서 해물탕으로 급변경!!
먼저 황금고팡을 가기로 거의 결정을 봤다가 황금고팡에는 아이가 먹을것이 마땅치 않아보여 함덕 해물탕 맛집으로 꽤많이 나오는 청진동해물탕으로 목적지 변경
해물탕을 먹기로 했으니 사이즈를 어떡해할지 물어보는데 (소)자면 드실수 있을거라고 말씀하신다.
처음자리 안내해주실때부터 관광지답지않게 친절했는데 보통 이렇게 사이즈 고민하면 하나더큰거 권해주던데 양심적으로 추천해주시는것 같아서 벌써 호감♡
함덕 해물탕 맛집은 청진동해물탕 인걸로.
내가 홀 사진을 찍으니 사장님이 많이 알려달려달라며 기분좋게 웃으신다.
흡족하게 먹고 58,000원. 이렇게 우리 동네에서 먹으면 15만원 가량 나올거 같다. 첫 제주에서의 끼니를 성공적으로 마쳐서 너무 기분이 좋다.
함덕 맛집중에 흑돼지를 먹을까하다가 모두 국물이 땡겨서 해물탕으로 급변경!!
먼저 황금고팡을 가기로 거의 결정을 봤다가 황금고팡에는 아이가 먹을것이 마땅치 않아보여 함덕 해물탕 맛집으로 꽤많이 나오는 청진동해물탕으로 목적지 변경
해물탕을 먹기로 했으니 사이즈를 어떡해할지 물어보는데 (소)자면 드실수 있을거라고 말씀하신다.
처음자리 안내해주실때부터 관광지답지않게 친절했는데 보통 이렇게 사이즈 고민하면 하나더큰거 권해주던데 양심적으로 추천해주시는것 같아서 벌써 호감♡
함덕 해물탕 맛집은 청진동해물탕 인걸로.
내가 홀 사진을 찍으니 사장님이 많이 알려달려달라며 기분좋게 웃으신다.
흡족하게 먹고 58,000원. 이렇게 우리 동네에서 먹으면 15만원 가량 나올거 같다. 첫 제주에서의 끼니를 성공적으로 마쳐서 너무 기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