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알았습니다. 오늘이 초복인걸. 어쩐지 구내식당 메뉴가 반계탕이더라니. 그래서 저는 치킨을 시켰습니다. 벌써 여러번 최소 5번이상은 주문한 멕시카나치킨의 골드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