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팜과의 제휴로 알게된 드로우샵 킹덤 리버스 이전에 소개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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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땅 프리세일이 있었습니다. 프리세일은 22년 2월 12일 저녁 9시(한국시간)에 시작했는데요.
사실 이번껀 안할까도 했는데 민팅가격이 170 클레이인거에요.
근데 이전 첫번째 레퍼럴 이벤트를 할때 3위 보상이 노멀 땅이었는데 그때 가치가 350달러라고 적혀있었습니다. 레어 땅은 600달러. 에픽땅은 1200달러였어요.
아마도 프리세일 끝나고 일반 민팅할때는 노멀땅이 350달러 그러니까 1클레이를 1500원으로 계산하면 280클레이가 될거로 보이는데 170클레이면 할만하다 싶기도 했고요. 그리고 부동산 NFT는 언제나 핫하죠. 대한민국은 부동산이니까요.
좀 특이한게 확률적으로 레어땅 150개, 에픽 땅 30개, 유니크 땅 2개를 획득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서 못참고 시도해봤습니다. 총 500개의 땅을 민팅하는데 그중 150개가 레어. 레어땅 획득확률이 30%나 되는거였어요! 그러면 480클레이를 기대할 수 있는 수준!!
그래서 참여해봤습니다.
그리고...
...
에잇 똥손!! 노멀 땅입니다 ....
내가 에픽을 바란것도 아니고 레어만 나와줘라 했는데...
민팅은 18분만에 끝났습니다. 1지갑당 1개의 땅만 살수 있는 조건이다보니 조금 시간이 걸렸네요.
예상보다는 빠르게 종료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유망해보입니다. 더욱이 바로 땅 NFT를 구입할 수 있었던게 아니고 봇 방지 매커니즘이 실행 되었습니다. 봇만 제대로 걸러줘도 신뢰도가 높아지죠.
이왕 참여한 DKR이 매우 흥하기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