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16년 10월 31일 5일차입니다.
오늘 아침은 아욱된장국과 베이컨으로 간단하게 먹었습니다.
점심은 외식했는데요. 점심도시락을 싸왔지만 갈비탕먹으러 간대서 갈비탕 고기 파 국물만 다먹었습니다. 당면과 밥과 김치는 하나도 안먹었는데...
국물이 뭔가 달짝찌근한게 좀 찜찜합니다. 설탕을 퍼 부은건 아니겠지??
이건 원래 점심도시락이었지만 저녁이 됐죠. 보온밥통에 싸온게 무색하게 저녁쯤되니 계란찜이 다 식었네요 ㅠ
브로컬리넣은 베이컨과 양배추찜이랑 먹었습니다.
방탄커피는 종이컵 한잔뿐
대신 호두를 50g정도 먹은듯
호두맛있네요.
오늘은 전체적으로 단백질과다섭취가 아닌가 싶어요 ㅋ
아 코코넛오일 밥숟가락 가득하게 먹긴했네요 이 정도면 됐을라나요?
오늘 아침은 아욱된장국과 베이컨으로 간단하게 먹었습니다.
점심은 외식했는데요. 점심도시락을 싸왔지만 갈비탕먹으러 간대서 갈비탕 고기 파 국물만 다먹었습니다. 당면과 밥과 김치는 하나도 안먹었는데...
국물이 뭔가 달짝찌근한게 좀 찜찜합니다. 설탕을 퍼 부은건 아니겠지??
이건 원래 점심도시락이었지만 저녁이 됐죠. 보온밥통에 싸온게 무색하게 저녁쯤되니 계란찜이 다 식었네요 ㅠ
브로컬리넣은 베이컨과 양배추찜이랑 먹었습니다.
방탄커피는 종이컵 한잔뿐
대신 호두를 50g정도 먹은듯
호두맛있네요.
오늘은 전체적으로 단백질과다섭취가 아닌가 싶어요 ㅋ
아 코코넛오일 밥숟가락 가득하게 먹긴했네요 이 정도면 됐을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