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 : 2016. 5. 3. 회사 일정으로 남이섬을 평일에 방문해봤습니다. 평일 방문은 처음인데요 평일에도 사람 많은건 여전하네요 ;;;; 인원수가 많다보니 많은 인원이 들어갈 수 있는 식당이 예약되어있었습니다. 남이섬 중앙지역에 위치한 한식당 남문인데요 배에서 내리자 마자 식당은 남문이라고 전달받아서 무작정 식당찾아가는데 일행이 아니었으면 못찾을 뻔했네요 식당메뉴보다 갤러리라는 글자가 먼저 들어온데다가 남문이라고 쓰여진 영문이 흰색이라 잘 안보였어요 이 사진은 사실 제가 지나간 길뒤쪽이에요 식당을 들어선 이후 화장실 가려고 나오다 보니 제가 들어간 문이 아니고 뒷문이더라고요(여기가 정문인걸지도 모름) 잣막걸리를 출시한지 얼마 안되었나 봅니다. 크게 선전하고 있네요 식당에 테이블이 꽤 많습니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