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본날 : 2016. 6. 12. 아이랑 뭐할까 고민하다가 코코몽 키즈랜드를 가보기로 했습니다. 네이버를 통하면 즉시할인 되는 모바일 권을 구입해서 싸게 다녀올 수 있었지요. 일요일이 아무래도 토요일보다는 덜 붐기는 것 같네요. 아이의 초상권 보호를 위해 시설만 나온 사진 후기입니다. 볼을 넣어 쏘는 슈팅기계입니다(그런데 제가 갔을때는 작동이 안되고 있었음) 보통 키즈카페 가면 있는 종합 놀이기구 2층입니다. 키가 아이에 맞춰있다보니 아이 케어하느라 따라 올라가면 힘들어요 ㅠ 볼풀장입니다. 볼이 큼직하지 좋고 던지면 스코어가 기록됩니다. 왼쪽에 기구는 작동이 안되네요. 공기압으로 볼을 날리는 기구 같은데요. 안되서 아쉽습니다. 트램펄린입니다. 크기가 작다보니 별다른 메리트가 없네요. 다만 아이들도 여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