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본날 : 2016.8.10. 점심쏜다는 말에 혹해 남자둘과 여자 한명이서 화이트갈릭버거세트를 3개 시키고는 거기다가 치킨 반마리까지 추가했습니다. 원래 맘스터치는 주문받으면 그때부터 튀겨서 버거를 만드는거라 빨라야 10분은 기다려야 버거가 나오는데 그날 갔던 곳의 사장님이 귀찮았던지 알바가 귀찮았던지 주문후 바로 버거 세트가 나왔습니다. ㅠㅠ (본사에서 지점 관리 안합니까??) 이러면 맛없는데 불안한데 이러면서 버거를 먹었는데 역시나 따뜻한 치킨패티긴 한데 바로 조리된 혀를 데일듯한 그 바로 조리한 그 맛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다행히 따로 시킨 치킨은 15분 정도 지나서야 나왔습니다. 이것이 맘스터치 후레이크 갈릭 치킨입니다. 반마리구요. 가격은 9,000원입니다. 그런데 양이 작지 않아요. (보이는..